전북 전주시가 천400억 원을 들여 2025년 말까지 전주월드컵경기장 인근에 육상경기장과 야구장을 새로 짓는 착공식을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두 경기장이 완공되면 이곳에는 국제 규모 축구장에 더해 1급 육상경기장과 야구장, 실내체육관, 드론스포츠복합센터가 들어서게 됩니다. <br /> <br />전주시는 이번 사업으로 전주 북부권 지역 경제에 활력이 돌고,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스포츠 경기를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민성 (kimms070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0627151624719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